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폴스부띠끄가 10일 톡톡 튀는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2017 SS 새로운 컬렉션 제품을 선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볼륨감을 더한 소재와 생기 넘치는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펀칭, 스트라이프 등을 더해 개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폴스부띠끄 관계자는 “2017 SS 시즌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제품을 내놨다. 국내를 비롯 전세계 20대 여성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폴스부띠끄 2017 SS 컬렉션. 사진 = 폴스부띠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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