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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아이돌 지망생 김선우가 '고등래퍼'에 도전했다.
김선우는 10일 오후 방송된 Mnet '고등래퍼' 1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나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꿈은 1차적으로 아이돌 래퍼다"며 "아티스트라는 말이 어울리는 아이돌 래퍼가 됐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선우는 랩 무대를 펼쳤고 178점을 얻었다. 그의 무대에 제시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다"고 얘기했다.
[사진 = Mnet '고등래퍼'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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