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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배우 소유진과 두 아이 용희 군과 서현 양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대구 맛골목 편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김광석 맛거리에 나섰는데, 길을 지나다 사랑의 자물쇠를 보고는 자신도 하나 걸었다.
"이런 거 꼭 해야 할 거 같다"고 말한 백종원은 자물쇠를 걸며 소원을 빌었다. 자물쇠에는 '종원 유진 용희 서현'이라는 네 식구 가족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사진 = SBS '3대천왕'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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