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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왓포드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누적 승점 2000점을 달성했다.
맨유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서 헐시티에 2-0으로 승리했다.
16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맨유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3승9무3패(승점48)로 리그 5위로 도약했다. 동시에 역대 통산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누적 승점 2000점을 기록했다.
맨유는 즐라탄, 마샬, 미키타리안, 마타, 포그바, 에레라, 발렌시아, 바이, 스몰링, 블린트, 데 헤아가 선발 출전했다.
경기를 주도한 맨유는 전반 32분 마타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마샬이 측면에서 연결한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분위기를 탄 맨유는 후반에도 왓포드 골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후반 15분 역습 과정에서 마샬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맨유는 펠라이니, 래쉬포드, 린가드를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맨유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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