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WBC 야구대표팀 차우찬과 심창민이 12일 오전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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