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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강타가 1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문희준과 소율은 조우종의 사회와 강타의 축가, 토니안과 크레용팝 금미의 축시로 백년가약을 맺는다.
문희준과 걸그룹 크레용팝 멤머 소율은 지난해 4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 24일 각자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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