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주니치 모리 시게카즈 감독이 1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와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18-1로 대승을 거둔 후 한화 김성근 감독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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