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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황희찬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후반기 첫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잘츠부르크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황희찬은 1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21라운드 홈 경기서 상 ?텐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43점(골득실+25)을 기록한 잘츠부르크는 라인도르프 알타흐(골득실+11)를 앞서며 리그 1위로 올라섰다.
황희찬은 4-4-2 포메이션에서 소리아노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약 84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잘츠부르크 공격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후반기 첫 경기에 선발로 뛰며 향후 활약을 기대케했다.
이날 잘츠부르크는 전반 24분 소리아노의 선제골과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라이메르의 추가골로 ?텐을 제압했다.
[사진 = AFPBBNEWS]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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