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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도나앤디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유니크한 커플팔찌를 만들 수 있는 엑스주얼리를 제안했다.
도나앤디 측은 13일 “엑스주얼리는 ‘나만의 것’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충족시킨 덴마크 태생의 주얼리 브랜드”라며 “파츠를 직접 연결해 취향에 따라 팔찌를 만들 수 있다”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을 위해 커플팔찌를 만들어 볼 것을 추천했다.
엑스주얼리는 러버 엑스(RUBBER X)와 스털링 실버, 브론즈 링크를 사용해 심플한 팔찌를 만들 수 있다. 각각의 링크는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또한 엑스(X) 쉐입은 연결과 분리가 쉬워 시간이 흐른 후 다른 컬러나 모양의 팔찌로 재조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엑스주얼리. 사진 = 도나앤디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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