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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안정환과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개그맨 김용만, 방송인 김성주에게 물들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윤두준은 마테 호른, 체르마트 등 패키지 여행을 즐겼다. 그러던 중 네 사람은 서로를 닮아 갔다. 특히 김용만의 말투를 닮아가고 서툰 행동을 하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안정환, 윤두준은 김용만, 김성주를 닮아갔다. 김용만 특유의 말투를 따라하며 좌절하기도 하고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소 서툰 김성주를 챙기면서도 본인들 역시 서툴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안정환은 "여기 패키지만 왔다 가면 약간 좀 바보가 되는것 같다"며 좌절하기도 했다. 그는 "지도자는 다 했다. 3년 걸쳐셔 자격증 다 따놨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윤두준 역시 형들 사이에서 점점 형들을 닮아 가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아재 말투를 구사하며 개그를 선보여 김용만으로부터 "아이돌 같지 않다. 구수하다"는 칭찬을 들었다.
이들의 우정이 돋보였던 순간은 마니또를 밝히는 순간이었다. 네 남자는 쑥스럽지만 서로를 챙겼다. 또 서로에게 선물과 편지를 준비했고, 마니또를 밝히는 과정에서 우정을 확인했다. 점점 서로에게 물드는 과정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사진 = JT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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