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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서현진이 아가타 파리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현실 이상형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아카타 파리가 15일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서 서현진은 어깨 선이 드러나는 아이보리 블라우스를 입고, 튜브(Tube) 팔찌와 목걸이, 베르사틸 시계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서현진의 세련되고 러블리한 매력이 이번 시즌 아가타 파리가 추구하는 테마와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1월 종영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열연을 펼쳤다.
[서현진. 사진 = 아카타 파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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