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락티발란스 신바이오틱스가 15일 따뜻하고 가족적인 이미지를 가진 배우 이윤미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윤미를 모델로 선정해 유아부터 성인들까지 온가족이 함께 챙길 수 있는 유산균 이라는 점을 대중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락티발란스 신바이오틱스는 이산화규소와 합성착향료 첨가되지 않아 무해한 유산균이다. 이산화규소는 DNA손상과 염색체 변화가 관찰되기도 하는 1그룹 발암물질이다.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도우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분열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6종의 유익균과 부원료의 이상적인 배합에 아연을 더해 아기의 장은 물론 성인의 장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더욱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이윤미. 사진 = 락티발란스 신바이오틱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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