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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말하는대로' NS윤지가 연인 챈슬러에 대해 전했다.
15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 21회에는 양세형, NS윤지, 채사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하는 NS윤지에 대해 "내가 아끼는 동생의 여자친구다"라며 "챈슬러가 와서,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NS윤지는 "챈슬러와 친구로 지낸지 4년 차 때 내가 먼저 고백을 했다"라며 "오빠가 '내가 만날 사람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이니까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고 내가 '왜 오빠가 날 못만나? 오빠까 날 만나면 되지'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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