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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시영이 데뷔 전 운영했던 찜질방 매점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 배우 지망생과 식사를 하던 이시영은 "내가 데뷔를 되게 늦게 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을 많이 했다. 20대 때. 근데 그게 진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강호동은 "찜찔방 거기서 제품 팔고 이래가지고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고"라고 폭로했고, 이시영은 "뭐야 무슨 소리야"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원래는 엄마랑 같이 하기로 한 건데 엄마가 그때 아프셔가지고 내가 혼자 시작을 하게 됐다. 그때 손님 상대가 너무 힘들었다"고 입을 연 이시영.
그는 "여탕이라서 CCTV가 있을 수가 없다. 물건을 훔쳤는데 CCTV가 있으면 범인을 잡았을 때 할 말이 없는데 오히려 내가 잡으면 물건을 버리고 날 때리는 분도 있었다. 사람 도둑 만든다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약간 뭘 가져가도 말을 못했다. 당황해서 어떻게 헤야 될지를 몰라서. 한 1년 정도 지나니까 딱 잡게 되거든. 그럴 때 그런 손님들 좀 힘들기도 하고"라고 경험담을 공개했다.
[사진 =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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