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요미우리전 선발’ WBC 대표팀, 왜 장원준인가

시간2017-02-16 06:00:02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일본 오키나와 장은상 기자] “지난해에도 2월 컨디션 좋았다.”

김인식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은 오는 19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 선발로 장원준(두산 베어스)을 낙점했다.

대표팀이 오키나와서 실전 감각을 경함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투수 컨디션을 고려해 21일 LG 퓨쳐스팀과의 연습경기를 취소했기 때문에 전지훈련 연습경기는 19일 요미우리전과 22일 요코하마전이 마지막이다.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기회가 적기 때문에 김 감독은 19일 요미우리전에 투수조 대부분을 출전시킨다. 장원준을 필두로 장시환(kt 위즈), 차우찬(LG 트윈스), 우규민(삼성 라이온즈), 원종현(NC 다이노스), 심창민(삼성 라이온즈)이 모두 출격할 예정이다.

투수 출전의 기준은 현재까지 김 감독 판단에 몸이 가장 잘 만들어진 선수들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역시 선발 장원준. 좌완 에이스 양현종(KIA 타이거즈)을 제치고 대표팀 연습경기 첫 선발을 꿰찼다.

장원준은 대표팀 전지훈련이 시작된 지난 13일부터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이어 지난 15일에도 무려 80개의 공을 던지며 구위를 점검했다. 대회까지는 아직 보름 넘게 시간이 남았지만 이미 몸 상태를 상당히 끌어 올린 상태다.

장원준은 “지난해에도 2월 컨디션이 상당히 좋았다. 원래 몸을 일찍 만드는 편이다”라며 이른 준비성을 보였다.

그는 “첫 선발이지만 큰 의미는 없다고 본다. 투구수 제한이 있다 보니 그저 첫 투수라고 생각 할 뿐이다. 출전 얘기는 지난 14일에 감독님에게 들었다. 내 몸 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판단하신 것 같다”며 연습경기 선발 낙점 소감을 밝혔다.

포수 양의지와의 익숙한 호흡도 한 몫 했다. 장원준은 15일 불펜투구를 소속팀 동료 양의지와 함께 했다. 투구 도중 자신의 문제점을 꾸준히 물어보며 감각 찾기에 열을 올렸다. 양의지는 장워준의 공을 받으며 시즌 때보다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고 이를 보완하게 도와줬다.

2013 WBC 대회서 아쉬움 남겼던 장원준은 이번 대회를 맞이하는 각오가 유독 남다르다. 최근 국제대회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였던 그는 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한 층 더 끌어 올릴 그의 투구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장원준. 사진 = 일본 오키나와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