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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되는 영화 ‘로건’이 사실적이고 강렬한 액션으로 청불 등급을 확정하면서 ‘킹스맨’ ‘데드풀’을 잇는 영화로 또 한 번의 흥행 열풍을 예고한다.
먼저 스파이 액션의 새로운 시대를 알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엘리트 스파이를 양성하는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 조직과 세상을 지배하려는 발렌타인 그룹의 전쟁을 그린 스파이 액션블록버스터. 영국의 젠틀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는 물론,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액션 시퀀스로 성인 관객들에게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인터스텔라급의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떠벌이 용병 히어로를 다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거침없는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발휘해 통쾌하면서도 속도감 넘치는 액션으로 전 세계에 데드풀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휴 잭맨이 연기하는 마지막 울버린으로 기대를 모으는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로건’의 액션은 팬들이 오랫동안 원했던 울버린의 싸움에 가깝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강렬한 감정을 담은 액션이 많다”고 전했다.
‘로건’은 휴 잭맨을 비롯해 '엑스맨' 시리즈 및 수많은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무게감을 더한 패트릭 스튜어트,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지닌 모델 출신의 배우로 전 세계 여심을 저격하는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보이드 홀브룩, 첫 영화 데뷔를 앞둔 다프네 킨 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기대감을 더한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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