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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교양국이 2부작 파일럿 '독한 일꾼들'을 선보인다.
KBS 관계자는 16일 마이데일리에 "'독한 일꾼들'에 최양락이 출연한다"며 "파일럿 2부작으로 제작되며 '비타민'이 방송됐던 목요일 오후 시간대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KBS가 '독한일꾼들'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을 론칭하며 김보성과 최양락,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가 출연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양락을 제외한 멤버들은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아직 출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최양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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