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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이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 참석했다.
▲ 윌리엄, '손인사는 시크하게'
▲ 윌리엄, 행사장 등장 '내 분유값은 내가 번다'
▲ 윌리엄, 박슬기 보고 '화들짝'
▲ 샘 해밍턴·윌리엄, '부자의 사인회'
▲ 윌리엄, '이 미소에 누가 안 녹아'
▲ 윌리엄, '인형이 여기 있네'
▲ 윌리엄은 뽀뽀 유발자
유진형 기자 , 현경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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