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삼성 구자욱이 16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 1,2루 2루수 땅볼을 친 후 1루로 전력질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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