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삼성 이수민이 16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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