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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엠카운트다운' 신현희와 김루트가 독특한 무대를 꾸몄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511회에는 발매 2년만에 역주행 신화를 이룬 신현희와 김루트가 무대를 꾸몄다.
신현희와 김루트는 지난 2015년 '오빠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1월 중순부터 역주행 돌풍이 시작, 열풍 한 달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
인디밴드 신현희와 김루트는 지난 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10일 KBS 2TV '뮤직뱅크', 11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12일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해 화제송 '오빠야'를 열창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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