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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비가 컴백에 대해 예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17일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비의 가수 컴백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며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비가 결혼을 한지 얼마 안 됐고, 현재 화보 촬영을 위해 해외 일정도 소화하고 있다"라며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컴백 준비가 착수될 예정으로, 아직 컴백 일정에 대해선 전혀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 가회동 성당에서 혼인미사를 올렸다.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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