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MD화보] 예원, 수녀복 입고 조신하게…'낯설다 너'
2017-02-17 15:05:16
가수 예원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넌센스2' (극본/작곡 단 고긴, 연출 박해미)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 예원, '수녀역 맡았어요'
▲ 예원, '눈빛은 아련하게'
▲ 예원, '역시 난 댄스체질'
▲ 예원, '깜찍함도 문제 없어요'
▲ 예원, '폭풍 연기중'
▲ 예원·박슬기·앨리스, '수녀들의 신나는 탭댄스'
송일섭 기자 , 현경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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