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바닐라코가 오는 26일까지 공식 서포터즈 미스 핑크(MISS PINK)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닐라코는 17일 미스 핑크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바닐라코의 ‘아시안 컨템포러리 뷰티’를 전파하는 공식 서포터즈다. 미스 핑크 2기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브랜드의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뷰티클래스에 참여해 뷰티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전문적 노하우를 배우는 것은 물론, 바닐라코 모델과 함께하는 각종 오프라인 행사에 우선적으로 초청되는 특별한 혜택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신제품 및 베스트 아이템을 증정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 아이템을 리뷰한다. 매달 우수 참여자 6명을 선정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받는다.
오는 26일까지 바닐라코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SNS에 공유하고,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총 3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미스 핑크. 사진 - 바닐라코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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