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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전 IBF 라이트 웰터급 챔피언 라몬트 피터슨(33·미국)이 16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복귀전을 치른다.
스포츠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열리는 WBA 웰터급 타이틀 매치 '데이비드 아바네시안 vs 라몬트 피터슨'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통산 전적 24승(17ko) 3패 1무를 기록 중인 피터슨의 복귀전 상대는 지난 5월 쉐인 모슬리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둔 WBA 웰터급 잠정 챔피언인 아바네시안(28·러시아)이다. 통산 전적은 22승(11KO) 1패 1무.
MBC스포츠플러스는 "화끈한 공격과 파워를 내세우는 정면 돌파형 피터슨이 유연함과 스피드가 강점이 아바네시안을 넘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경기 뿐만 아니라 애드리언 브로너와 아드리안 그라나도스의 맞대결도 준비돼 있다. 두 선수 모두 슈퍼 라이트급 랭킹 5위권 안에 진입해 있는 선수들이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는 19일 '웰터급 타이틀 매치'를 시작으로 26일 오전 10시 디온테이 와일더와 제랄드 워싱턴의 'WBA 헤비급 타이틀 매치'(MBC스포츠플러스 2채널), 3월 5일 오전 11시, 대니 가르시아와 키스 서먼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 매치' 등 3주 연속 복싱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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