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병훈(CJ대한통운)이 주춤했다.
안병훈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2016-2017 PGA 투어 제네시스오픈(총상금 70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합계 2언더파 170타의 안병훈은 공동 34위가 됐다.
안병훈은 1라운드서 4타를 줄여 공동 7위에 올랐다. 그러나 단 하루만에 중위권으로 내려앉았다. 1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4~5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9번홀에서 버디를 솎아냈으나 12번홀, 18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심한 비 바람으로 2라운드를 제대로 마친 선수가 많지 않다. 조나단 바르가스(베네수엘라)가 14번홀까지 3타를 줄여 7언더파로 샘 손더스(미국)와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손더스는 2라운드를 시작하지도 못했다.
최경주(SK텔레콤)가 7번홀까지 1타를 줄여 2언더파로 안병훈과 함께 공동 34위에 올랐다. 김민휘는 3타를 잃어 이븐파 142타로 공동 67위에 위치했다. 김민휘와 함께 공동 67위에 위치한 노승열(나이키골프)과 강성훈(신한금융그룹)은 2라운드를 시작하지 못했다. 김시우(CJ대한통운)도 2라운드를 시작하지 못해 4오버파로 공동 110위다. 최진호(현대제철)는 11번홀까지 10타를 잃어 15오버파로 143위다.
[안병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