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삼성 권오준이 18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 7회말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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