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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배우 이준을 꺾고 등달리기 우승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형님'에는 서현과 이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준은 등달리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등달리기 체육대회가 열렸는데, 서현은 우아하고 스피드 하게 등달리기를 했다. 결국 결승에서 만난 서현과 이준.
서현과 이준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서현은 우아하고 재빠른 발놀림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비디오 판독까지 필요했던 박빙의 승부였다.
[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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