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한국 허경민과 서건창이 19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구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WBC 야구 대표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선수들의 유니폼 뒤쪽 등과 모자에 WBC 로고가 테이프로 가려져 있다. WBC에서는 공식 일정이 아닌 연습경기에서 마크가 노출되면 안된다고 규정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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