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1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 경기에 멋진 응원전을 펼쳤다.
▲ 치어리더, '너무 몰입했네'
▲ 치어리더, '열정 가득한 춤사위'
▲ 치어리더, '허리 라인 예술이야'
▲ 치어리더, '앞태보다 화끈한 뒤태'
▲ 치어리더, '한손에 잡힐 듯한 허리'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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