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한국 민병헌이 19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구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WBC 야구 대표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 5회초 1사 3루 3루수 땅볼을 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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