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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사진공동취재단] 19일 별세한 원로배우 故 김지영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 대학교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79세.
김지영은 19일 오전 6시 51분 세상을 떠났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2년 전부터 폐암으로 투병해왔다.
고인은 최근에도 JTBC 드라마 '판타스틱',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 등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준비 하는 등 투병 중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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