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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자신의 뷰티 잇템을 공개했다.
19일 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이 첫 방송됐다. 배우 이하늬가 3년째 MC를 맡고, 가수 산다라박, 배우 이세영, 가수 세정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선 산다라박이 화장대 신고식을 치렀다. '코스메틱 덕후'로 소문이 자자한 만큼 눈길을 끄는 아이템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장미향이 나는 가글이 소개됐다.
이하늬는 "데이트할 때 가글을 쓴다?"고 물었고 잠시 머뭇거리던 산다라박은 "항상 쓴다"고 말했다.
[사진 = 온스타일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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