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세경이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출연을 검토 중이다.
20일 오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신세경이 '하백의 신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단계다"고 밝혔다.
신세경이 '하백의 신부' 출연을 결정할 경우, 지난해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이후 1년여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하백의 신부 2017'은 동명의 순정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한다.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제물로 바쳐져 하백의 신부가 됐다는 소아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윤미경 작가가 24권을 연재했다.
다만 드라마화 되는 '하백의 신부 2017'은 스핀오프 버전으로, 원작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시공간 배경은 서울이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웹툰의 드라마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미생' 정윤정 작가와 '나인' '삼총사' 등의 김병수 PD가 의기투합했다.
[신세경.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