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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이니스프리가 20일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의 1천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100% 즉석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선보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은 세안 후 바로 사용하는 첫 세럼이다. 출시 후 2016년까지 누적 1천만 개를 판매했으며, 지난해 누적 매출만 1천억 원에 달했다.
브랜드 측은 더 그린티 씨드 세럼 1천만 개 판매 돌파를 맞아 오늘(20일)부터 총 3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총 1만 명에게 ‘더 그린티 씨드 세럼 1천 원 구매권’을 증정하며, 1천원 구매권 미당첨자에게는 ‘잇츠 리얼 스퀴즈 마스크 1매 무료 증정권(1천 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을 제공한다.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은 깊은 보습력과 영양감을 갖춘 제주 생녹차수를 100% 함유해 풍부한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녹차 씨드 오일이 2중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을 전달하고 수분 잠금막을 형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 그린티 씨드 세럼 이벤트. 사진 = 이니스프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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