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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막내 정예인이 발목 부상으로 컴백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정예인이 컴백을 앞두고 연습을 하다가 발목 부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아 현재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활동 여부 또한 경과를 보고 진행해야 할 거 같다"고 추후 컴백 활동에 대해 전했다.
러블리즈는 오는 27일 컴백을 앞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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