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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에릭이 20일 공개된 장 미쉘 바스키아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잘생김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니트 집업 재킷을 비롯해 피케 티셔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젠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장시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준 에릭에게 감탄했다”며 “에릭의 열정이 담긴 장 미쉘 바스키아 2017 S/S 시즌 화보는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된 스타일로 프리미엄 골프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였으니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 미쉘 바스키아는 오는 21일 서울 이태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오픈 당일에 에릭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에릭. 사진 = 장 미쉘 바스키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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