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KIA 조계현 코치가 20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에서 3-9로 패한 후 선수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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