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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임신 중인 백지영이 '쿨한 언니'다운 입담을 발휘했다.
백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코 #귀 #입 ㅎㅎ우리 #땅콩이 는 어딜 닮았을까?? 근데… 돈 들이기 전 얼굴이 기억이 안 나네 ㅡㅡㅋ #웃픔 ㅋㅋ #28주차 #임신성여드름 #턱여드름심각 #입술썰면2접시반"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백지영은 자신의 눈, 입, 귀 등 얼굴 각 부위를 클로즈업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1년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백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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