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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라미란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가 누군가에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자각몽(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기억속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SF 스릴러 영화다. 고수, 설경구, 강혜정 등이 출연한다. 2얼22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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