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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은 20일 오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자아이스하키 2차전에서 일본에 0-3으로 졌다. 지난 18일 열린 1차전에서 태국에 대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사상 첫 승을 거뒀던 여자아이스하키는 이번 대회서 1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 여자아이스하키는 일본과의 역대전적에서 7전7패의 천적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1일 오후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3차전을 치른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일본은 1피리어드 1분52초에 쿠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쿠보는 아다치의 어시스트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2피리어드 동안 양팀은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한 가운데 한국은 3피리어드 3분30초 일본에게 또한번 실점했다. 일본의 테라시마는 토코의 어시스트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후 일본은 3피리어드 13분22초 주장 오사와의 어시스트를 오노가 쐐기골로 마무리했고 일본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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