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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미쉘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20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뮤지컬 ‘넌센스2’의 박해미, 조혜련, 이미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미쉘은 고민을 묻자 “저는 요즘 살이 좀 다시 붙었다”며 “일반 적인 여자 분들보다 근육이 많은 타입이다. 운동할 때도 남자처럼 해야 살이 빠진다. 턱걸이를 200개씩, 팔굽혀 펴기도 200개씩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빠듯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살이 빠지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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