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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아나운서 조우종이 제작진에 버럭 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아찔한 캠핑'에서는 개그맨 정준하, 김준현, 아나운서 조우종, 배우 고세원의 한파 속 캠핑이 그려졌다.
이날 4인방은 빙어 축제 현장을 찾았고, 제작진은 이들에 캠핑 주제 '강제 노동 캠핑'을 밝혔다.
이에 김준현은 "이게 무슨 억지냐"라며 발끈했고, 고세원은 "퍼즐이 맞춰진다. 일을 시키기 전에 밥을 먹이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현은 "일을 하면 여기에 텐트를 칠 수 있는 거냐"라고 물었고, 빙어 축제 사장님은 이들에 "텐트를 빨리 치고 일을 하러 와라"라고 전했다.
특히 사장님은 조우종에 "평소 이미지를 바꿔주겠다"라며 빙어 낚시에 필요한 얼음 깨기 임무를 부여했고, 조우종은 전기톱 소리에 "웬만한 자동차 배기음보다 소리가 크다"라며 겁을 먹었다.
또 조우종은 사장님에 "못할 거 같다. 10년 하신 분 앞에서 내가 어떻게 하냐. 물이 다 튄다. 발도 다 젖었다. 물이 너무 차갑다"라고 항의했고, 물이 튀는 방향을 제작진 쪽으로 향하게 하며 "복수할 거야"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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