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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성형외과 전문의 권장덕이 배우자 조민희의 성형을 폭로했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황금알'에서는 '성형, 당장 하고 싶으세요?'를 주제로 고수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성형외과 전문의는 "요즘 중년들의 성형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효도 성형도 많이 받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에 송채환은 "충분히 공감한다. 나도 아이를 40세가 넘어서 낳았다. 아들이 학교 올 때 어리게 하고 오라고 하더라. 그런데 다른 아이들도 다 그런다. 방송 출연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엄마 입장에서는 상처지만 충분히 공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의사는 "요즘 늦어진 결혼과 늦둥이 출산의 경우 엄마인지 할머니인지 구분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라며 중년 성형의 이유를 덧붙였고, 조형기는 "우리가 연예인이니까 성형에 관심이 많다. 생존 성형에 공감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조형기는 권장덕 성형외과 전문의에 "권장덕 의사는 아내가 연예인 조민희 씨다. 아내에게 성형을 해드린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권장덕은 "있다. 나의 생존을 위해 해줬다. 아내가 나온 방송 모니터링을 하는데 눈 밑이 그늘져 있더라. 지방 재배치 수술을 해줬다"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 = MBN '황금알'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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