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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2AM 정진운과 래퍼 자이언트 핑크의 섹시 댄스에 버럭 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먹! 킷 리스트, 식식한 소녀들'(이하 '식식한 소녀들')에서는 출연진들의 안동 종갓집 일손을 돕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종갓집의 100년 넘은 씨간장 장독대 닦기에 나섰고, 루나는 "장독대를 누가 더 섹시하게 닦나 대결하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첫 번째로 허영지가 행주를 돌리며 섹시 웨이브를 선보였고, 자이언트 핑크의 섹시 댄스에 "국민 체조하는 거 같다"라며 타박했다.
이어 정진운이 이들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상의를 내리며 과감한 동작을 선보여 소녀들을 질색하게 만들었다.
특히 루나는 자이언트 핑크가 정진운의 섹시 댄스를 따라 하자 "따라 하지 말아라. 더럽다"라며 버럭해 폭소케 했다.
[사진 = E채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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