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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헤어 디자이너 차홍이 캐나다 대표 기욤의 헤어스타일에 조언을 했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는 차홍에게 "G11의 헤어스타일이 각양각색이거든. 보시면서 문제가 좀 있다, 고쳐야겠다 싶은 멤버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기욤. 내가 되게 좋아하는 분인데"라고 입을 연 차홍은 조심스레 "머리숱이 조금 없어 보이는 걸 약간 감춘 듯한 느낌의 헤어스타일이다"라고 지적했다.
기욤은 이를 인정했고, 차홍은 "그래서 오히려 주드로처럼 잘생긴 얼굴을 더 드러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에 성시경은 "삭발을 하라는 얘기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차홍은 진지하게 "삭발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약간 수도승처럼 멋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차홍은 이어 "그건 조금 있다가 하시고. 어려 보이게 하실 거면 얼굴을 약간 가리면서"라고 또 다른 조언을 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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