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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시언이 최근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고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성주는 출연진들에게 "이시언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고 한다"고 알렸다.
이에 출연진들은 축하를 보냈고, 이시언은 "그냥 한 번 재미삼아 해 봤는데 됐더라. 서울에"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한 번에?"라고 물었고, 이시언은 "한 방에"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시언은 이어 "이런 분들이 계신다. 청약 당첨되면 그냥 주는 줄 아시더라. 아파트를. 이제 시작인데! 돈을 내야 내 건데! 이제 첫 삽 꽂았다. 그래서 일주일에 두세 번씩 현장에 가서 소장님과 인사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성주는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다?"라고 물었고, 이시언은 "너무 좋았다. 아기는 없지만 내 아기를 보는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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