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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병헌은 월드스타다. ‘지.아이,조’ 시리즈, ‘매그니피센트7’ ‘터미네이터:제니시스’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할리우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 힘차게 도전하고 있다.
“최근 미국 에이전시 회사를 바꿨어요.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나리오가 나오는대로 저에게 연락을 줄 거예요.”
그는 이전부터 ‘지.아이.조3’ 출연을 언급했다. 최근에 파라마운트 픽처스 프로듀서를 만났는데, 언젠가 3편 제작이 진행될 것이라고 귀띔해줬다고 전했다. 문제는 드웨인 존슨의 스케줄이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고, 가장 바쁜 배우다. ‘베이워치’ ‘쥬만지2’ ‘램피지’를 비롯해 슈퍼히어로무비 ‘블랙 아담’ ‘샤잠’ 등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지.아이.조3’는 언젠가 꼭 하게될 영화죠. 그 전에 다른 할리우드 영화를 할 수도 있고요. 스케줄은 제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그는 현재 ‘남한산성’을 촬영 중이다. 60% 가량 촬영을 마쳤다. 5월 말 쯤엔 ‘역린’을 집필한 최성현 작가의 감독 데뷔작인 ‘그것만이 내 세상’ 촬영에 돌입한다. 한물간 복싱선수인 형과 지체장애가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병헌은 복싱선수 형 역을, 박정민이 지체장애 동생 역을 맡는다.
이병헌은 쉬지 않고 달린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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