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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재희가 MBC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 특별 출연한다고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21일 밝혔다.
'불어라 미풍아' 후속으로 방송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 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 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유행가 가사처럼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인생을 담는 드라마다.
재희는 정해당(구혜선)의 연인이자 매니저 조성택 역이다. 정해당은 톱가수 유지나의 모창가수로 '유쥐나'라는 예명으로 카바레 무대 위에 서는 인물이다.
조성택은 해당과 10여 년의 시간을 교제하며 가족 부양이라는 큰 짐을 지고 사는 연인의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마음의 안식처이자 또 다른 가족과 같은 인물이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금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의 하청옥 작가, '욕망의 불꽃',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의 백호민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3월 4일 첫 방송.
[사진 = 빅토리콘텐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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