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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디즈니가 선택한 첫 번째 한국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제작 청우필름 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오 씨네 가족 셋째 역을 맡았던 이솜이 패션 잡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 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의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예쁘지만 끼 없는 셋째 주미 역을 맡은 이솜의 몽환적인 느낌의 화보가 신비로운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솜은 '그래, 가족' 속 끼 없는 만년 알바생 주미와는 전혀 다른 오묘한 매력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화보의 독특한 색감은 이솜 특유의 표정과 묘하게 어우러지며 신비로움을 극대화시킨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 기사에서 이솜은 "꾸준히 길게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자신의 연기 철학을 밝히는가 하면, "우리 영화를 보고 나면 옆에 있는 이와 대화하며 사는 게 중요하다고 느끼게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래, 가족'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 주미에 대해서는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는 캐릭터"라며 극 중에서 선보일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예고했다. 가족 간의 진정한 화합을 그린 '그래, 가족'을 통해 밝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솜의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된 더블유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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